[비하인드 스토리] 서울더뮤즈의 7월은 여름보다 뜨겁다
2021-09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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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
서울더뮤즈 오케스트라는 여름보다 뜨겁고 열정적이었습니다.
봄날의 새싹에서 푸른 숲으로 성장해가는 서울더뮤즈 오케스트라 연습현장을 소개합니다!!!
너~~~무 이쁜 서연이는 바이올린을 누구보다 좋아합니다!
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줘야되~
클라리넷은 연습실이 바뀌게 되었어요.
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~
악보공부는 매번 힘든 수업이지만 늘어가는 실력만큼 단원들의 집중력도 높아져만 갑니다!
첼로 단원들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다가도 수업이 되면 무섭게 집중합니다.
눈동자에 벌써 음표가 한가득이죠?
선생님이 리드 많이 사줄께~~ 화이팅!!
7월 한달은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연습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이렇게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해준 단원 및 강사분들, 협약기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.

서울더뮤즈 오케스트라는 8월에 더 재밌는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~~
